[지하철 2호선 추돌] 승객이 최초로 119 신고(속보) 2014-05-02 19:21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소방당국, 승객이 오후 3시 30분께 추돌 신고. 현재 입원치료 환자 154명, 중상 2명에 총 부상자 200명 육박. 부상자들, 인근 11개 병원에 분산 치료중. 관련기사 주말 광화문 집회 인파관리 강화…혼잡 땐 지하철 무정차 통과 서울지하철 임단협 극적 타결...'동반 파업' 피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논현~중앙보훈병원 구간 노사협상 타결…6일 정상운행 6일 서울 지하철 파업 시 배차 간격 '최대 15분' [속보] 9호선 여의도역, 지하철 정상 운행 dream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