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셀카, 뽀얀 피부+귀요미 외모 "봄 오는 거 같아요"
2014-03-27 17:5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백진희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백진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 나름 잘 지냄. 봄 오는 거 같아요! 산책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브이자를 그리며 한쪽 눈을 찡그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