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유전체 기반 생명공학 전문기업 디엔에이링크가 장초반 약세다. 디엔에이링크의 최대주주 오르비텍이 보유주식을 주성씨앤에어에 매각키로 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디엔에이링크는 전 거래일 대비 4.99%(320원) 내린 6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주성씨앤에어는 오르비텍으로부터 보통주 319만2341주(지분 14.2%)를 양수함에 따라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인수가액은 총 239억3617만원이며 주식인도일은 오는 3월 26일이다.관련기사디엔에이링크 주가 7%↑…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영향?디엔에이링크 주가 6%↑...확진자 급증에 오미크론 감염자 늘자 상승세 #디엔에이링크 #오르비텍 #주성씨앤에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