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X50 Ultra 출시와 함께 TV CF 및 옥외광고 캠페인 돌입

[사진=드리미]

글로벌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브랜드 드리미(Dreame)가 신제품 X50 Ultra 런칭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본 브랜드 캠페인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전개되며, 사전예약 이벤트를 더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드리미는 1월 6일부터 서울 강남, 삼성, 을지로, 홍대 등 주요 지역의 지하철, 버스, 건물 외벽 광고를 통해 ‘What is Robot? Robot is Dreame’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월 15일부터는 지상파 및 주요 케이블 채널에서 드리미의 TV CF가 방영된다.

사전예약 알림 신청에 따라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신제품 X50 Ultra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된다. 선착순 5만 명 참가자에게는 네이버 포인트를 100% 지급하고, 참여 후 구매를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숙박 패키지, 신세계 상품권 등을 제공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신제품 X50 Ultra는 국내 로봇청소기 중에서 가장 강력한 20,000Pa의 흡입력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넓은 면적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도록 두 개의 메인 브러시를 장착하고 있다. 단일 최대 4.2cm, 이중 문턱을 포함하여 최대 6cm 올라가는 Pro-leap, 낮은 가구 밑까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Versa Lift™ 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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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관계자는 "X50 Ultra는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라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드리미만의 특별한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