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2.17포인트(0.36%) 하락한 3370.03, 선전성분지수는 64.76포인트(0.61%) 상승한 1만649.0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3.57포인트(0.09%) 오른 3945.46,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1.41포인트(0.52%) 뛴 2213.54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