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긴급 실국장회의 개최...현안사업 점검과 2025년 예산 집행방안 논의 김진태 지사. [사진=강원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해 "행정공백을 최소화하여 도의 현안사업이나 민생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원도 공직자 모두 각자의 위치를 지키며 비상한 각오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도는 16일 오전 도지사 주재로 긴급 실국장회의를 개최해 현안사업 점검과 2025년 예산 집행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한파 속 춘천 일부 지역에 정전…1000가구 불편남이섬 '춘천 제1호 등록 정원' 현판식 진행 #강원도지사 #김진태 #내년 예산 #탄핵소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춘천=강대웅 dwk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