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박물관에서 수상자만을 위한 특별한 방명록인 박물관 레스토랑 의자에 서명을 남긴 뒤 의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한강변에 737가구 랜드마크 단지 건설'韓 최초 노벨문학상' 한강, 박수갈채 받으며 메달·증서 손에 들었다 #한강 #작가 #노벨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