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장규리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21관련기사'MBC 기상캐스터 출신' 이문정 "오요안나와 관계 없어…악의적 해석 말아달라"안철수,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에 "MBC '내로남불' 말길" #mbc #드라마 #제작발표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