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음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송‧자문을 최다 수임한‘공정거래 탑티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설·하도급 관련 소송‧자문 및 하도급법 및 공정거래법위반 등 신고 업무를 다수 수행하던 중 건설·부동산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하기로 결정했고, 그 결과 변선보 변호사를 영입하게 됐다.
변 변호사는 지난 10여년 부동산 관련 및 소송·자문 등에서 독보적인 수행 이력을 누적해왔다.
변 변호사는 반포주공1단지3주구재건축, 서초신동아재건축, 녹번1-2구역재개발, 장위1구역재개발, 신길9구역재개발 등 전국 100여개의 재개발/재건축 구역에서 다수의 소송을 수행·자문했다.
또한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부천대장지구 △파주운정신도시 △광명시흥산업단지 △파주센트럴밸리 등 전국적으로 규모 있는 토지보상 업무를 마무리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신탁회사 사건, 공사대금 청구소송, 하자소송 등 등 건설 관련 소송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이력을 누적해왔다.
법무법인 지음은 변선보 변호사를 필두로 추진하는 재건축‧재개발 자문과정에서‘규제개선센터’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인‧허가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아울러 ‘경제분석센터’를 통하여‘사업성’을 최대한 강화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의 방향성 및 전략을 풍부하게 제시할 예정이다.
변 변호사는 “지난 10여 년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쌓아왔다”면서 “조합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성’이라고 생각한다. 지음이 보유한 입법규제, 경제분석 역량이 더해진다면 건설·부동산 시장의 다종다양한 난제들을 더욱‘신속하게’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변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하나감정평가법인, 대화감정평가법인에서 근무했다.
또 국토교통부 주택행정 및 토지보상 과정 강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보상자문위원, 수원시 도시분쟁 조정위원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