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씨 [사진=연합뉴스] [속보] 검찰,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에 구속 영장 청구관련기사명태균 "증거인멸 우려 없어 보석 정당" 23일 보석심문홍준표 "명태균-尹 조작질, 나와 무관...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검찰 #명태균 #김영선 #구속영장 #청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