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Mr. 플랑크톤'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우도환, 이유미, 홍종찬 감독, 배우 김해숙, 오정세. '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우도환(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이유미(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8일 공개된다. 2024.11.04 관련기사"한국에서 8000억 벌고, 법인세는36억만"…국세청, 넷플릭스 세무조사"인터넷 품질, 유튜브·넷플릭스 유료 구독 등 영향 직결…합리적 망 이용대가 필요" #넷플릭스 #시리즈 #제작발표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