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제작발표회에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최우식, 박보영, 전소니, 이준영. 넷플릭스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 같은 시간을 그린 로맨스로, 오는 14일 공개된다. 2025.02.12 관련기사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1회 촬영지, 여수 청심수련원이었다네이버 "넷플릭스 제휴로 멥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넷플릭스 #멜로무비 #제작발표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