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샤크, AWS와 함께 'AWS 제너럴 이머전 데이' 성료

2024-11-01 09:00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지난 31일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협력해 개최한 'AWS 제너럴 이머전 데이(AWS General Immersion Day)'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를 통해 AWS를 처음 접하는 이들부터, 실무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이들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는 "이번 'AWS 제너럴 이머전 데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AWS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글자크기 설정
제너럴 이머전 데이에서 AWS 서비스의 기초 개념을 교육 중인 스마일샤크 전혜진 Partner Solutions Architect 사진스마일샤크
제너럴 이머전 데이에서 AWS 서비스의 기초 개념을 교육 중인 스마일샤크 전혜진 Partner Solutions Architect [사진=스마일샤크]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지난 31일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협력해 개최한 'AWS 제너럴 이머전 데이(AWS General Immersion Day)'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AWS 제너럴 이머전 데이는 AWS 클라우드 상에서 마이그레이션, 컨테이너, 인공지능 등의 다양한 영역을 실행 및 경험할 수 있도록 AWS 솔루션즈 아키텍트가 만든 하루 단위의 기술 워크숍이다. 이번 세미나는 AWS의 핵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둬, AWS의 인프라부터 네트워크,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까지 전반적인 클라우드 기술을 심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미나에 참가한 이들은 AWS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법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실습 세션에서 각 기능을 직접 다뤄보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 다뤄진 주요 강의 주제로는 △AWS 글로벌 인프라 개요 △네트워크 개요(VPC) △컴퓨트 서비스(아마존 EC2)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아마존 RDS) △스토리지 서비스(아마존 S3) 등이 있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이를 통해 AWS를 처음 접하는 이들부터, 실무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이들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는 "이번 'AWS 제너럴 이머전 데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AWS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