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심지선 작가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ESG 전시회 '손의 시간' 미디어 행사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랜 시간과 '손'의 수고로운 반복적 노동 끝에 만들어진 작품들을 통해 전지구적 최대 과제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 전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월 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10.25관련기사공정위, 한솥 동의의결 최종 확정…가맹사업법 분야 첫 적용도시락 업계 1위 한솥, 커피전문점 사업 진출 #한솥 #전시 #ES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