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연휴(10월 1~7일) 전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중국 증시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48.97포인트(2.88%) 상승한 3336.50, 선전성분지수는 1014.89포인트(10.67%) 오른 10529.76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14.17포인트(8.48%), 289.60포인트(15.36%) 뛴 4017.85, 2175.09로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 #선전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