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재즈 나잇’은 지난 4월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대한민국 최초 올라운드 라이브 클럽 ‘겟올라잇’에 이은 두 번째 공연으로, 저녁 8시부터 약 40분간 펼쳐진다.
색소폰, 트럼펫, 드럼, 보컬 등으로 구성된 7인조 브라스 밴드 <수퍼 조이 클럽>이 출연해 달빛, 바람, 음악과 추억을 주제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와인 3종과 생맥주(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삿포로), 치즈와 과일 등의 케이터링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소인에게는 음료 또는 초콜릿 드링크 1병을 주고, 공연 다음 날 이용할 수 있는 몬도키친 조식뷔페 30% 할인권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