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블씨엔씨]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일본에서 '타임 레볼루션 레티놀'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앰버서더 트와이스 사나와 함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전했다. 사진은 강인규 에이블씨엔씨 미샤 재팬 법인장이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열린 신제품 '타임 레볼루션 레티놀' 론칭행사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강인규 법인장은 "최근 얼리 안티에이징을 추구하는 20대를 포함해 안티에이징 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미샤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일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미샤, 日서 '타임 레볼루션 레티놀' 신제품 론칭 행사 성료에이블씨엔씨 미샤, 中서 인기… '618 쇼핑 축제'서 매출 51%↑ #미샤 #재팬 #강인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