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제주, 가을 진미 한데 모은 '섬모라 가을 축제' 진행

2024-09-22 14:36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이하 해비치 제주)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섬모라에서 '섬모라 가을 축제' 디너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비치 제주는 가을 대표 농수산물인 전어와 능이버섯, 토란, 더덕 등을 활용한 요리와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를 준비했다.

    먼저 9월 제철 맞은 가을 전어를 주재료로 한 '제철 전어 스페셜' 코너를 마련했다.

  • 글자크기 설정
섬모라 디너 뷔페_참고사진 사진해비치 호텔
섬모라 디너 뷔페 관련 사진 [사진=해비치 호텔앤리조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이하 해비치 제주)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섬모라에서 ‘섬모라 가을 축제’ 디너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비치 제주는 가을 대표 농수산물인 전어와 능이버섯, 토란, 더덕 등을 활용한 요리와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를 준비했다. 
먼저 9월 제철 맞은 가을 전어를 주재료로 한 ‘제철 전어 스페셜’ 코너를 마련했다. ‘전어구이’와 ‘전어 회무침’, ‘전어 초밥’ 등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능이버섯을 특제 간장소스에 졸인 ‘능이버섯 소갈비찜’, 더덕을 활용한 ‘더덕구이’와 ‘더덕 무쌈말이’, 토란을 양지 육수에 넣고 장시간 끓인 ‘토란곰탕’ 등도 준비했다. 

디저트는 배 타르트, 무화과 타르트, 몽블랑 등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섬모라에서는 디저트와 곁들여 마시기 좋은 와인 3종을 추천하는 ‘버블&버블 프로모션’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9월 수확한 포도로 양조한 ‘라셰또, 크레망 드 루아르 브륏’, 꽃향과 과즙향이 특징인 ‘폴 루이 마르땅, 브륏’, 복숭아 및 사과, 흰꽃 아로마가 어우러진 ‘마리 드 모이 브륏’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