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지난 23년간 국내외 은행, 카드, 증권, 보험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 지향 분석, 거버넌스(관리 체계), 컴플라이언스(준법 감시), 위험 관리 솔루션 구축을 이끌어온 금융 분야 전문가다. 최근까지 SAS 아세안‧한국 지역 위험 관리 영업 총괄 책임자로 활동했다.
이 대표는 SAS코리아 사업을 총괄한다. AI와 머신러닝(ML) 기반 사업 솔루션 선두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국내 기업 고객의 사업 수익 극대화와 위험 최소화를 지원한다.
이 대표는 “데이터 분석을 넘어 복잡한 사업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이라며 “‘SAS 바이야’ 플랫폼으로 데이터 분석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최고재무관리자(CFO), 최고위험관리자(CRO), 최고정보책임자(CI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 주요 임원진의 업무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