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이라크 국방부와 3조7134억9000만원 규모의 천궁2(M-SAM)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60.86% 규모다. LIG넥스원 측은 "주요 계약조건은 보안관계상 기재를 생략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AI시대 핵심 메모리 'CXL' 시장 열린다 #LIG넥스원 #이라크 #국방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효정 hy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