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 최종 점검

2024-09-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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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시가 13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방세환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 추석 연휴 종합상황관리, 안전사고 예방, 도로교통안전, 응급의료 등 분야별 대책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14~18일까지 재난, 수송, 보건의료, 청소 등 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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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광주시
[사진=경기 광주시]


경기 광주시가 13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방세환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 추석 연휴 종합상황관리, 안전사고 예방, 도로교통안전, 응급의료 등 분야별 대책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14~18일까지 재난, 수송, 보건의료, 청소 등 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각종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체계도 마련한 상태다.
 

사진경기 광주시
[사진=경기 광주시]


한편 방세환 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부서가 분야별 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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