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것들'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사카구치 켄타로, 나카무라 안, 문현성 감독, 이세영, 홍종현.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로 오는 27일 공개된다. 2024.09.12 관련기사임영웅 단편영화 '인 악토버', 쿠팡플레이·티빙 상위권…리뷰도 폭발쿠팡플레이 앱 사용자 830만 명…넷플릭스와 역대 최소 격차 #쿠팡플레이 #시리즈 #제작발표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