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왕의 길을 걷다 「제3회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09-13 04:48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제3회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첫 개최한 2022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서울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을 받았던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이 오는 10월 19일 3회째를 맞이합니다.

    74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 청와대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서울 5대 궁궐(경복, 창덕, 창경, 덕수, 경희)을 잇는 국내 최초의 행사입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
[사진=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

'제3회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첫 개최한 2022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서울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을 받았던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이 오는 10월 19일 3회째를 맞이합니다.
 
74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 청와대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서울 5대 궁궐(경복, 창덕, 창경, 덕수, 경희)을 잇는 국내 최초의 행사입니다.

조선왕조 500년의 흥망성쇠를 고스란히 지켜봐 온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을 비롯해 자연과 조화를 이룬 가장 한국적인 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창덕궁,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창경궁과 전통과 근대가 함께 있는 덕수궁 등 서울은 발길 닿는 모든 곳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문화·관광 도시입니다.
 
아주경제신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와대와 서울 5대 궁궐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청와대와 서울 5대 궁궐 일대를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경복궁-청와대-창덕궁-창경궁-경희궁-덕수궁을 경유하는 약 13㎞의 코스는 참가자 여러분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와 경품도 풍성합니다. 모든 행사 사전 신청자에게는 특별 기념모자와 기념품이 증정되며 약 13㎞ 코스를 완주, 도착을 인증하면 완보증과 완주배지가 기념으로 증정됩니다.
 
기념품으로 증정되는 특별 기념모자는 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해 이번 행사를 위해 한정판으로 제작됐습니다. 서울시의 브랜드 슬로건인 ‘SEOUL, MY SOUL’을 활용해 이번 궁궐 트레킹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착용이 가능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무리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서울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행사 당일 각 궁궐의 정문에서는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5대 궁궐과 청와대 스탬프를 전부 모은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증정돼 행사에 참여하는 참가자에게 즐거움을 더해 줄 예정입니다.
 
■ 일 시 : 10월 19일(토) 오전 8시 ~ 오후 4시 / 출발시간 오전 9시
■ 집결장소 :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서울 종로구 종로1길 45)
■ 코 스 : 13㎞(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경복궁-청와대-창덕궁-창경궁-경희궁-덕수궁-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
■ 참 가 비 : 무료 / 선착순 3000명
■ 주 최 : 아주경제
■ 후 원 :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 서울관광재단, 종로구청
■ 참가접수 : 2024. 9. 12.(목) 13시부터 https://event.ajunews.com/walk2024(선착순 3000명)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