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Sh수협은행장 공개모집에 총 6명의 후보자가 지원했다.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은 연임 도전에 나선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차기 행장 공개모집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 결과 강 행장, 신학기 Sh수협은행 수석부행장, 박양수 Sh수협은행 부행장, 김철환 전 Sh수협은행 부행장, 양제신 전 하나은행 부행장, 강철승 전 중앙대 교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접수한 서류를 검토한 뒤 다음주 중 면접대상자 선정을 위한 회의를 열 계획이다. 면접대상자는 오는 12일 당사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하고 23일에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행추위는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해양수산부가 각각 추천한 3명과 수협 조합장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차기 행장을 추천하려면 위원 5명 중 4명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차기 행장 공개모집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 결과 강 행장, 신학기 Sh수협은행 수석부행장, 박양수 Sh수협은행 부행장, 김철환 전 Sh수협은행 부행장, 양제신 전 하나은행 부행장, 강철승 전 중앙대 교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접수한 서류를 검토한 뒤 다음주 중 면접대상자 선정을 위한 회의를 열 계획이다. 면접대상자는 오는 12일 당사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하고 23일에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행추위는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해양수산부가 각각 추천한 3명과 수협 조합장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차기 행장을 추천하려면 위원 5명 중 4명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