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로앤피] '신종 저승사자' 특사경 급부상, "전문성 효율적" "검찰권 비대화" 양날의 칼

2024-08-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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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로앤피의 한주간 따끈한 뉴스 정리

검찰 출신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그는 금감원 특사경을 정상급에 올려놓은 인물로 평가 받는다   사진연합뉴스
검찰 출신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그는 '특사경'을 정상급에 올려놓은 인물로 평가 받는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저승사자’ 특사경 급부상, “전문성 효율적” “검찰권 비대화” 양날의 칼 <이지은 기자>

(종합2보) 최태원‧노소영 파탄은 김희영 탓, 20억 배상...김 "항소 포기" <남가언기자>

[변호사는 논쟁중] "증액해야" vs "기준 안 맞아"…'노소영 20억'에 이혼변호사 '와글와글'

"봐줄게" 檢 기소유예 실제론 무혐의…헌재 정정 3년간 120건 "수사 미진" <이하린 기자>
 
‘취재가 시작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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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필로티 구조인줄" 구청 '오락가락'에 아파트 어린이집 '증발' (종합)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 심각한데…
음란합성물 피해 56배 폭증 "경찰은 불송치, 검찰은 불기소" <국회 입법조사처>

김건희 디올백 檢 "무혐의" 결론…막바지 향하는 영부인 수사, 주가조작은?

'與 판검사 vs 野 민변' 법조인 지도부 대결 "막말 잔치 더 심해질라" <한동훈 검사, 이재명 전현희 민변 변호사>
 
 
슬기로운 법정 생활
재판 지연에 상고심사제 공방 재점화 "묻지마식 막아야" vs “재판권 침해” <노경필·박영재 대법관>

배심원 만장일치 '무죄', 법원이 추가 증거조사로 뒤집었다면? 대법 “부적절” <김상환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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