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개인 일정 없어…그동안 쌓인 피로 풀 계획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여름휴가를 보낸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날 한 총리가 광복절을 포함해 휴가 기간에 특별한 개인 일정 없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2년 5월21일 취임한 한 총리는 지난해 8월14일부터 16일까지 첫 휴가를 가진 바 있다. #여름휴가 #총리실 #한덕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윤서 sys030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