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근대5종 여자 결승전 펜싱 보너스 라운드에서 김선우가 경기를 치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성승민과 김선우가 여자부 최초 근대 5종 올림픽 메달에 도전 중이다. 성승민과 김선우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마련된 근대 5종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근대 5종 결승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성승민은 승마에서 300점 만점을 얻었고, 김선우는 2개의 장애물을 떨어뜨려 286점을 받았다. 펜싱 본 점수를 합친 결과 성승민 3위, 김선우 9위였다. 관련기사'파리올림픽 아쉬움 씻었다'...'프라하의 남자' 이도현, 2024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8차 대회 金KB금융, 파리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 전달 펜싱 추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보너스 라운드에서 성승민은 승리하지 못했고, 김선우는 1승을 해 2점을 추가했다. 현재까지 성승민은 공동 3위, 김선우는 9위에 위치하고 있다. #2024파리올림픽 #근대5종 #올림픽 #파리올림픽 #성승민 #김선우 #펜싱 #파리올림픽202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