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전당대회에 참석해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하나가 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달성하고, 정권 재창출을 이뤄 대한민국을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우리 당이 노태우·김영삼, 이명박·박근혜 정부 등 2번의 정권 재창출을 이룬 것은 대통령의 합심과 당의 강력한 뒷받침이 있어서 가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금 전당대회에 나온 후보자들은 제가 보기에 모두 훌륭한 분들"이라며 "당 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은 선당후사, 선민후당의 정신으로 나라를 살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당은 애당심과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사랑의 도가니가 돼야 한다"며 "이분들은 앞으로 2년간 내년 보궐선거와 내후년 지방선거를 이끌고 27년 대선과 28년 총선을 준비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전직 대통령들도 언급했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나라의 독립을 되찾고, 공산주의 침략을 물리쳤다"며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자유시장경제 위에 '우리도 잘 살아보세'라는 새마을운동 정신으로 경제적 자유를 우리에게 보여주셨다"고 설명했다.
또 "김영삼 대통령께서는 오랜 고난의 민주화의 길을 걸어 이 나라가 정치적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자유 대한민국 나라를 이룩해 주셨다"며 "이를 이어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정신을 지닌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당은 이제 40% 이상의 국민 사랑과 지지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제부터는 우리의 당력을 한껏 모아서 우리 대통령 지지도를 50% 이상으로 유지해 드려야 되지 않겠냐"고 전당대회에 참석한 당원들에게 물었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이 퇴임하실 때는 60% 이상의 사랑을 받는 대통령으로 꼭 우리가 만들어드리자"고 소리쳤다.
추경호 원내대표 역시 "오늘 이 자리에는 여러분께서 당선시킨 윤 대통령이 계신다"며 "성공한 대통령, 성공한 윤석열 정부 만드는 게 중요하다. 압도적인 함성을 보내주시라"고 말했다.
또 "우리 숙제는 다가올 지방선거와 다음 대통령선거에서의 승리"라며 "함께 힘을 모아서 반드시 제1당, 그리고 전국의 압도적인 지지로 지방자치단체장 자리를 싹쓸이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러려면 똘똘 뭉쳐서 단합된 힘으로 국민들 민생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가 성공한 성과를 내야 한다"며 "전당대회가 끝나면 승패와 관계없이 전부 하나로 뭉쳐야 한다. 108명의 의원들이 저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싸워서 이기겠다"고 약속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우리 당이 노태우·김영삼, 이명박·박근혜 정부 등 2번의 정권 재창출을 이룬 것은 대통령의 합심과 당의 강력한 뒷받침이 있어서 가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금 전당대회에 나온 후보자들은 제가 보기에 모두 훌륭한 분들"이라며 "당 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은 선당후사, 선민후당의 정신으로 나라를 살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당은 애당심과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사랑의 도가니가 돼야 한다"며 "이분들은 앞으로 2년간 내년 보궐선거와 내후년 지방선거를 이끌고 27년 대선과 28년 총선을 준비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또 "김영삼 대통령께서는 오랜 고난의 민주화의 길을 걸어 이 나라가 정치적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자유 대한민국 나라를 이룩해 주셨다"며 "이를 이어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정신을 지닌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당은 이제 40% 이상의 국민 사랑과 지지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제부터는 우리의 당력을 한껏 모아서 우리 대통령 지지도를 50% 이상으로 유지해 드려야 되지 않겠냐"고 전당대회에 참석한 당원들에게 물었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이 퇴임하실 때는 60% 이상의 사랑을 받는 대통령으로 꼭 우리가 만들어드리자"고 소리쳤다.
추경호 원내대표 역시 "오늘 이 자리에는 여러분께서 당선시킨 윤 대통령이 계신다"며 "성공한 대통령, 성공한 윤석열 정부 만드는 게 중요하다. 압도적인 함성을 보내주시라"고 말했다.
또 "우리 숙제는 다가올 지방선거와 다음 대통령선거에서의 승리"라며 "함께 힘을 모아서 반드시 제1당, 그리고 전국의 압도적인 지지로 지방자치단체장 자리를 싹쓸이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러려면 똘똘 뭉쳐서 단합된 힘으로 국민들 민생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가 성공한 성과를 내야 한다"며 "전당대회가 끝나면 승패와 관계없이 전부 하나로 뭉쳐야 한다. 108명의 의원들이 저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싸워서 이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