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전국삼성전자노조가 1일 삼성전자 사측과 중앙노동위원회 중재 하에 진행한 3차 교섭이 무산됐음을 밝히고 무노동·무임금 총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전삼노 노조원은 2만8397명(6월 29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전체 직원 12만4804명(2023년 말 기준)의 22.75% 수준이다.
글자크기 설정
전국삼성전자노조가 1일 삼성전자 사측과 중앙노동위원회 중재 하에 진행한 3차 교섭이 무산됐음을 밝히고 무노동·무임금 총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전삼노 노조원은 2만8397명(6월 29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전체 직원 12만4804명(2023년 말 기준)의 22.75%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