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연기 색만 봐도 무섭다" "또 불이라니" "하루에 한 번씩 화재 사건이 나는 것 같다" "하늘이 연기로 뒤덮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2시 28분께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는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화재 여부를 파악 중이다. 관련기사중랑구-동대문구, 중랑천 출렁다리 조성 업무협약 체결더스트릿, 동대문구 소상공인연합회 홍보대사 위촉 이 아파트는 내년 1월 입주 예정으로 약 3000세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축현장 #동대문구 #화재 #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