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건희(왼쪽)와 김혜윤 [사진=김혜윤 SNS] 배우 김혜윤과 송건희가 변치 않는 외모를 공개했다. 김혜윤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송건희와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2019라고 적혀있는 건 김혜윤과 송건희가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 포상 휴가를 떠난 뒤 촬영한 사진이다. 김혜윤(왼쪽)과 송건희 [사진=김혜윤 SNS] 관련기사김혜윤,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참석변우석·김혜윤 '선업튀' 최고 시청률 6.9%로 마무리…팝업·대본집까지 화제 이어 김혜윤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송건희와 호흡을 맞춘 뒤 포상 휴가를 인증하며 2024라고 썼다. 특히 두 사람은 5년 전 사진을 의식한 듯 비슷한 구도로 찍어 눈길을 끌었다. 김혜윤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송건희는 선글라스를 이마 부근에 올린 것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윤 #선재업고튀어 #송건희 #스카이캐슬 좋아요36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