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과 송건희가 변치 않는 외모를 공개했다.
김혜윤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송건희와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2019라고 적혀있는 건 김혜윤과 송건희가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 포상 휴가를 떠난 뒤 촬영한 사진이다.
이어 김혜윤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송건희와 호흡을 맞춘 뒤 포상 휴가를 인증하며 2024라고 썼다.
특히 두 사람은 5년 전 사진을 의식한 듯 비슷한 구도로 찍어 눈길을 끌었다. 김혜윤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송건희는 선글라스를 이마 부근에 올린 것이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