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에 생겼던 폐에 염증이 재발한 듯하다. 기침도 심하고 잠도 못 자고 마음도 아프다"고 적었다. 이어 "내 인생은 참 슬프다. 일로, 운동으로 이겨내자. 빨리 건강도 다시 찾자"고 덧붙였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관련기사'구해줘! 홈즈' 홍석천, 변우석은 되고 주우재는 안 되는 이유? "모델 시절부터…"'퀴어축제' 참여한 홍석천 "우리나라는 아직인 듯" #건강 #방송인 #홍석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