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48포인트(0.08%) 상승한 3051.28, 선전성분지수는 84.33포인트(0.90%) 하락한 9255.6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8.13포인트(0.50%), 39.38포인트(2.16%) 밀린 3574.11, 1781.07로 마감했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