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푸드가 운영하는 '존쿡 델리미트'가 요리에 깊이와 맛을 더하는 만능 고기 한 알 '미트부스터'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기와 각종 양념을 한 알에 담은 제품이다. 일반 소시지와 달리 가열하지 않은 제품으로 식용껍질을 벗겨 요리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식용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구워서도 즐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별도의 재료 없이 간편하게 깊이 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통해 선보였으며 장성규는 실제 안성에 위치한 에쓰푸드 소시지 전문 생산시설을 방문해 미트푸스터 생산 과정을 함께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워크맨으로 첫 선을 보인 미트부스터는 존쿡 델리미트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내달 14일까지 미스부스터 3종 구매 시 한개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