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학생과 입주 스타트업 대상 AI 전문교육 실시

2024-05-21 08:59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성균관대학교가 대학 최초로 모든 학생과 입주 스타트업 구성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AI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AI교육협회(회장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와 ESG메타버스발전연구원 전문강사진이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4주간 8과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총괄하는 문형남 교수는 "우체국금융개발원이 공공기관 중에 처음으로 AI전문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성균관대학교가 대학 중 최초로 졸업생과 휴학생까지 포함한 학생과 입주기업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AI전문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이런 교육이 모든 대학으로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글자크기 설정

성균관대학교가 대학 최초로 모든 학생과 입주 스타트업 구성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AI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성균관대학교 캠퍼스사업단은 입주 스타트업과 학생(졸업생, 휴학생 포함) 중 신청자에게 AI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AI교육협회(회장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와 ESG메타버스발전연구원 전문강사진이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4주간 8과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총괄하는 문형남 교수는 “우체국금융개발원이 공공기관 중에 처음으로 AI전문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성균관대학교가 대학 중 최초로 졸업생과 휴학생까지 포함한 학생과 입주기업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AI전문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이런 교육이 모든 대학으로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 TECH Ready To Go AI 전문교육 및 네트워킹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 TECH Ready To Go AI 전문교육 및 네트워킹]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3개의 댓글
0 / 300
  • 은 전분야에서 아주 강합니다.

    교과서자격 안변함.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세계사 한나라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 자격은 변하지 않아왔음.https://blog.naver.com/macmaca/223424093319

    공감/비공감
    공감:1
    비공감:0
  •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임. 주권.자격.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본 점쇠 천황이 세운 마당쇠 대학), 그 뒤 연세대(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서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일것. 성대와 서강대 밖의 리그로 본다면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연세대(본캠), 고려대(본캠), 이화여대.이화도 주권.학벌은 없지만, 왜구 서울대가 연세.이화 필요하던 미군정때의 대중언론 도전. 성균관대에 오랫동안 도전을 해와서 경성제대후신 서울대 카르텔

    공감/비공감
    공감:1
    비공감:0
  • 소정의 성과 기대합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학과에 상관없이 무슨학과든지 Royal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자격), Royal 서강대(세계사의교황반영,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공감/비공감
    공감:1
    비공감: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