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 모델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한 TV CF를 20일 공개했다.
20일 hy에 따르면, 이번 광고 슬로건은 'NO.1의 클래스'다. hy는 국내 발효유 시장을 개척하는 윌 정체성과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인 손흥민이 가진 상징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김일곤 hy 유제품CM팀장은 "(hy는) 지난 24년간 소비자가 보내준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윌은 hy가 지난 2000년에 선보인 기능성 드링크 발효유다. 올해로 출시 24주년을 맞은 윌은 연간 판매량이 2억개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