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오늘은 선생님의 헌신과 사랑을 생각하는 스승의 날"이라며 "나이가 들수록 어린 시절 저를 길러주신 선생님들이 많이 생각난다"고 밝혔다.
아울러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해 주셨던 선생님, 회초리를 들고 꾸짖어 주셨던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얼굴이 떠오른다"며 "제게 사람을 대하는 자세를 가르쳐 주셨고,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길러주셨고,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셨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그 고마우신 선생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제 니놈 소리는 개소리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