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테크, 서비스 고객 간소화‧친화적 체질 개선

2024-05-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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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13일 '케이메디허브테크(K-MEDI hub TECH)'를 런칭해 고객 친화 기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케이메디허브테크는 기존의 기술서비스 분류체계 정비와 홈페이지 개편 등을 통해 서비스 의뢰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고객 친화적으로 체질을 개선해 이용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의료기업 및 연구기관이 보유하지 못한 공백기술(기술서비스)을 지원해 왔고, 최근 2년 연속 연간 지원 규모가 100억원을 상회하는 등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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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료기기 개발 기술서비스 고객중심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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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가 5월 13일, ‘케이메디허브테크’를 런칭해 고객 친화 기술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가 5월 13일, ‘케이메디허브테크’를 런칭해 고객 친화 기술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13일 ‘케이메디허브테크(K-MEDI hub TECH)’를 런칭해 고객 친화 기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케이메디허브테크는 기존의 기술서비스 분류체계 정비와 홈페이지 개편 등을 통해 서비스 의뢰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고객 친화적으로 체질을 개선해 이용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의료기업 및 연구기관이 보유하지 못한 공백기술(기술서비스)을 지원해 왔고, 최근 2년 연속 연간 지원 규모가 100억원을 상회하는 등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견인했다.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우수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보유한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허브로 성장했다”라며 “그 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술서비스 브랜딩을 통해 더욱 비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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