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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가 5월 13일, ‘케이메디허브테크’를 런칭해 고객 친화 기술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케이메디허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5/13/20240513152708563217.jpg)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13일 ‘케이메디허브테크(K-MEDI hub TECH)’를 런칭해 고객 친화 기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케이메디허브테크는 기존의 기술서비스 분류체계 정비와 홈페이지 개편 등을 통해 서비스 의뢰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고객 친화적으로 체질을 개선해 이용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우수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보유한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허브로 성장했다”라며 “그 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술서비스 브랜딩을 통해 더욱 비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