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측 "비연예인 여성과 12월 결혼…비공개로 진행"

2024-05-13 09:46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소속사 유어엔터테인먼트는 13일 "엄기준이 오는 12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1996년 뮤지컬 '올리버'를 시작으로 뮤지컬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그리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헤드윅' '사랑은 비를 타고' '김종욱 찾기' '삼총사' '잭 더 리퍼' '보니 앤 클라이드'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06년 단막극 '드라마시티-누가 사랑했을까'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으며 '김치 치즈 스마일' '그들이 사는 세상' '드림하이' '유령' '피고인' '펜트하우스' '작은 아씨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엄기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엄기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엄기준이 결혼한다. 

소속사 유어엔터테인먼트는 13일 "엄기준이 오는 12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엄기준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가족과 친인척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엄기준은 1976년 생으로 지난 1995년 연극 '리챠드 3세'로 데뷔했다. 1996년 뮤지컬 '올리버'를 시작으로 뮤지컬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그리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헤드윅' '사랑은 비를 타고' '김종욱 찾기' '삼총사' '잭 더 리퍼' '보니 앤 클라이드'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06년 단막극 '드라마시티-누가 사랑했을까'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으며 '김치 치즈 스마일' '그들이 사는 세상' '드림하이' '유령' '피고인' '펜트하우스' '작은 아씨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