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사진=나나 SNS]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래시가드 패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나나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야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래시가드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애프터스쿨 나나·홍종현, 7개월째 열애 중? 소속사 일단 침묵애프터스쿨 '나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등극 특히 나나의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요", "사랑스러워" ,"멋져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나나는 최근 "힘들어서 타투를 했다. 현재는 타투를 지우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나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다소 옅어진 모습이다. #나나 #래시가드 #타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