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대표, 내달 미국行… MS CEO 회동

2024-04-18 16:41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조 대표는 지난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최근 메타 외에도 글로벌 IT 기업들이 먼저 저희를 찾아오고 있다"며 "글로벌 선도업체와 가상공간 시장 기회를 탐색하고, 구체화하는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서밋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열리는 기업설명회(NDR)와 LG전자 테크 콘퍼런스에도 직접 나설 것으로 보인다.

  • 글자크기 설정

AI 협력 방안 논의 전망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CEO F·U·N 토크에 참석한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사장 사진LG전자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CEO F·U·N 토크'에 참석한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사장). [사진=LG전자]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사장)는 내달 14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서밋에 참석해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를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조 대표는 이번 만남을 통해 자사 가전제품에 생성형 AI를 탑재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조 대표는 올해 초 CES 2024에서 '공감지능' 개념을 만드는 등 AI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제품 뿐만 아니라 상담 시스템에도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 감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월에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LG트윈타워에서 조 대표를 만나 AI 협업을 논의하기도 했다. 조 대표는 지난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최근 메타 외에도 글로벌 IT 기업들이 먼저 저희를 찾아오고 있다"며 "글로벌 선도업체와 가상공간 시장 기회를 탐색하고, 구체화하는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서밋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열리는 기업설명회(NDR)와 LG전자 테크 콘퍼런스에도 직접 나설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