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과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개관한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북악산점)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현판을 제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18관련기사메이필드호텔 서울, 연인과 가족 위한 크리스마스 패키지 선봬11월 넷째 주 '서울원 아이파크' 등 9642가구 분양 예정 #북악산 #개관 #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