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선민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자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 당사에서 열린 '파란불꽃선대위 해단식'에서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11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이재명, 조국 수감에 "빈자리 크다…마음 아프고 안타까워"정유라, 조국 구속에 "2년 동안 안 봐서 속이 다 후련"…사면론도 '활활' #조국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