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컨슈머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의 한국법인인 ‘헤일리온 코리아’가 정식 출범했다.
헤일리온 코리아는 2022년 7월 GSK로부터 분사한 후 100% 컨슈머 헬스케어 비즈니스만 영위하는 전문기업으로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헤일리온 코리아는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 민감성 치아 전용치약 브랜드 ‘센소다인’, 잇몸 관리치약인 ‘파로돈탁스’, 틀니 세정재 및 부착재 브랜드 ‘폴리덴트’, 감기 증상 완화 브랜드 ‘테라플루’, 코 막힘 증상 완화 브랜드 ‘오트리빈’, 다한증 관리 브랜드 ‘드리클로’ 등 12개 브랜드 라인업을 국내에 판매해왔다.
특히 회사는 코로나19 범유행, 전쟁 등 공급망의 불안정성에 대비하고 자구적인 수급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국내 위탁생산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어 신제품을 포함한 센트룸 라인업의 약 30% 이상을 한국에서 생산·공급하고 있다.
신동우 헤일리온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도 과학적으로 검증된 탁월한 제품들을 매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셀프케어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 컨슈머 헬스케어 시장의 발전을 위해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헤일리온 코리아는 2022년 7월 GSK로부터 분사한 후 100% 컨슈머 헬스케어 비즈니스만 영위하는 전문기업으로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헤일리온 코리아는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 민감성 치아 전용치약 브랜드 ‘센소다인’, 잇몸 관리치약인 ‘파로돈탁스’, 틀니 세정재 및 부착재 브랜드 ‘폴리덴트’, 감기 증상 완화 브랜드 ‘테라플루’, 코 막힘 증상 완화 브랜드 ‘오트리빈’, 다한증 관리 브랜드 ‘드리클로’ 등 12개 브랜드 라인업을 국내에 판매해왔다.
특히 회사는 코로나19 범유행, 전쟁 등 공급망의 불안정성에 대비하고 자구적인 수급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국내 위탁생산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어 신제품을 포함한 센트룸 라인업의 약 30% 이상을 한국에서 생산·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