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국내 증시, 파월 발언 경계심리 확대에 약세  

2024-03-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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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가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의회 발언을 앞두고 경계심리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32포인트(0.47%) 내린 2637.08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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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국내 증시가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의회 발언을 앞두고 경계심리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32포인트(0.47%) 내린 2637.08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1.45%) △POSCO홀딩스(-1.34%) 등이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대부분 보합권 내 등락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43포인트(0.28%) 하락한 863.94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1.57%) △에코프로(-1.65%) △HLB(-2.38%) △HPSP(-2.15%) 등이 약세를 보이는 반면 엔켐(7.87%)은 강세다.
 
시장에서는 6~7일(현지시간) 미국의회에 출석하는 파월 의장의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오는 19~20일 개최되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 인하 시점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 압력에 따라 긴축기조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나스닥, 비트코인 등 주요 위험자산군들의 가격이 조정되고 미국 1월 ISM 서비스업 PMI가 부진했다”며 “파월 의장의 하원 발언 경계심리 등이 약세 압력을 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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