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전국을 돌며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가 오는 4월 치러질 총선을 겨냥한 것이라는 비판에 대해 "선거와 전혀 무관하다"고 대통령실이 반박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5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최근 민생토론회가 선거용이며 대통령의 정치 중립 의무 위반이라는 주장이 나온다'는 물음에 "오랫동안 문제가 있었던 지역을 찾아 그것을 구체적으로 해결해 드리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밖에 의료개혁(분당), 그린벨트 해제(울산), 청년정책(광명) 등은 모두 해당 이슈에 적합한 장소에서 진행됐다고 설명이다.
윤 대통령은 올 초부터 이날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실시하고 있다.
예산은 어디서 나오냐?
세수 펑크(추정 세금보다 줄어든 세금) 62조, 적자 재정 상태인데,
1년 예산 600조 보다 많은 1000조 원이 소요되는 공약만 남발하는 무식한 놈아
이거 선거법 위반이라는 것 아니냐?
문재인 대통령이 선거 전에 지역 방문했다고 불법 선거운동이라고 떠들었던 놈들이
국짐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