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강하늘(본명 김하늘)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배우 강하늘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2024.03.04관련기사신계용 시장 "납세자에 감사 마음 담아 100명에 5만원 지역화폐 지급"인천관광공사-인천지방국세청, 지역 관광산업 발전 및 영세납세자 권리구제 강화 업무협약 체결 #강하늘 #모범납세자 #납세자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