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행복권]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행복공감봉사단장 배우 정해인이 28일 거동이 불편한 돈의동 인근 쪽방촌 어르신께 도시락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관련기사봉사단장 정해인, 시각장애아동들과 '행복공감'내년 복권 판매금액 올해보다 3960억원↑…수익금도 1630억원 증가 전망 #복권 #동행복권 #정해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