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연휴 사흘째인 11일 오후 서울 잠원IC 인근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상(왼쪽)하행선 모습. 이날 도로공사는 막바지 귀성객과 귀경객들로 양방향 차량 흐름이 모두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관련기사해수부, 설 명절 앞두고 '선원임금체불' 집중 점검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설 연휴 전 성과급 지급 노력" #설 #연휴 #귀경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