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연휴 사흘째인 11일 오후 서울 잠원IC 인근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상(왼쪽)하행선 모습. 이날 도로공사는 막바지 귀성객과 귀경객들로 양방향 차량 흐름이 모두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관련기사설 명절 연휴 동안 서울 주요 관광지서 알리페이플러스 결제액 102%↑잇단 여객기 사고에도 설 연휴 해외여행객 218만명 '역대 최다' #설 #연휴 #귀경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