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이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5일(현지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요르단과의 준결승전에 대비한 마지막 훈련으로,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 26명의 태극전사는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훈련에 임했다. 15분만 공개된 이번 훈련에서 선수들은 가벼운 러닝을 한 뒤 순발력 훈련을 진행했다. 관련기사'아시안컵 설욕 성공' 홍명보호, 'WC 3차 예선'서 요르단에 2-0 '완승''아시안컵 복수전?' 대한민국 vs 요르단…월드컵 3차 예선 중계는 어디? 한국과 요르단의 준결승전은 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0시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아시안컵 #한국 #요르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